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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월드프렌즈 코이카봉사단 직무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박재구 park9@joongboo.com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 지난 11일 신한대학교는 의정부캠퍼스와 월드프렌즈 서울교육원에서 ‘2017년 제5차(117기) 월드프렌즈 코이카봉사단 직무교육’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는 지난 11일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월드프렌즈 서울교육원에서 ‘2017년 제5차(117기) 월드프렌즈 코이카봉사단 직무교육’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한국어교육, 간호, 사회복지 등 16개 직종 6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 현장실습, 액션러닝 등 42시간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을 이수한 봉사단원들은 월드프렌즈 영월교육원에서 오는 29일까지 국내교육을 추가 이수한 후, 10월부터 캄보디아, 에콰도르, 피지 등 16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특히 117기 코이카봉사단에는 그동안 모집이 어려웠던 환경 직종 예비단원이 올해 처음으로 선발돼 파견국 환경개선에 필요한 환경분야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과 더불어 신한대 ‘지열냉난방시스템’을 견학했다.

신한대는 국내 대학 중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지열냉난방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OECD 국가의 이산화탄소 절감 정책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대는 2014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위탁으로 ‘월드프렌즈 코이카봉사단’의 직무교육을 담당하며, 봉사단원의 직무 전문성 확보 및 현장 적응능력 배양을 위해 요구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커리큘럼 수립 및 교재개발, 실무중심 액션러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코이카는 1990년부터 총 64개국에 8천700여명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개발도상국 현장에 한국의 발전경험을 나누고 그들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월드프렌즈 코이카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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