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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송재희 "누가 결혼 섣부르지 않냐고 하면 39년 기다렸다고…" 지소연 감동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

▲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살림남2' 송재희 "누가 결혼 섣부르지 않냐고 하면 39년 기다렸다고…" 지소연 감동

배우 송재희가 속도위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송재희와 지소연이 송재희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소연은 송재희에게 "부모님께서 결혼을 빨리 하겠다고 하니 걱정하시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재희는 "속도위반에 대해서? 전혀 걱정 하지 않으셨다"며 "내가 용기가 없다는 것을 엄마는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요즘 일찍 결혼을 결정한 걸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며 "39년 동안 난 어떤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혹시 누가 네게 섣부르지 않냐고 하면 우리 오빠가 39년 기다렸다고 말해"고 답해 지소연을 감동케 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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