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균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장이 12일 동구청을 방문, ‘이웃사랑실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후 구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이화균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장이 12일 동구청을 방문, ‘이웃사랑실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인천지사는 동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화균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장은 “긴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외롭고 힘들게 지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기자/ameego@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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