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 가는 가을 밤을 맞아 21일 오후 동탄2신도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가을하늘빛 콘서트'에 3만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중부일보와 신경기운동중앙회가 후원한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디셈버, 정상급 아이들 가수들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함께 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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