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시청 정문에서 인천지역 재개발 및 뉴스테이 사업지역 원주민들로 구성된 연합회 주민들이 뉴스테이, 재개발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10년 만의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인천시청 정문에는 뉴스테이, 재개발 반대와 인천-김포 고속도로 건설 관련 피해주민의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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