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가 세일에서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비이커에서는 F/W 상품을 각각 20%추가 할인 및 60% 할인을 실시한다.
또한 키즈 패딩 특별전이 열려 봉쁘앙에서 겨울 패딩 상품을 70% 할인하고 오프라벨이 래핑차일드 코쿤 롱다운점퍼와 밍크뮤 덕다운을 9만9천 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트렌디한 겨울 부츠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어그는 2017년 겨울 부츠를 14만9천 원에서 19만9천 원에 판매하고, 탠디는 지난해 겨울 롱부츠를 18만5천 원 균일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특설 행사장에서 MLB는 지난해 상품 오리털 점퍼를 70% 할인하고 뉴발란스는 다운점퍼를 4만9천 원 균일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김규철기자/kimkc6803@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