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승리한 정현(오른쪽)이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경기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는 정현과 노박 조코비치의 후원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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