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출산 3개월 만에 29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홍지민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홍지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에 “홍지민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민은 지난 2013년 1월 ‘나만 시작한다면’ 싱글을 발표했다.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한편 홍지민은 오는 6월 막을 올리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한다. 홍지예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