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K-MOVE스쿨은 일본기업 맞춤형교육을 통해 일본취업에 연계시키게 된다.
대학 글로벌현장학습은학기 중 해외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성결대 관계자는 “윤동철 총장 취임 이후 산학협력 MOU를 통해 해외의 유수기업과 꾸준한 유대관계를 맺어온 성결대는 6개월간 총 1억5천여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