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이끌어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 형기를 반년 가량 남겨두고 가석방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앞에서 환영나온 조합원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금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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