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문이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승부처는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ing,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와 'CVIG(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미국의 대북 체제안전보장)'의 '빅딜'의 성사 여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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