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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용 "'급소 수비' 명장면 만들어낸 후 비뇨기과서 연락 와…감독이 결혼 걱정도"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MBC 제공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급소 수비' 명장면을 만들어낸 축구 선수 이용이 비뇨기과에서 연락이 온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105분 확대 편성된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까방권(까임 방지권) 획득의 주인공인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네 명의 2018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전사들의 화려한 입담과 깜짝 놀랄 만한 노래 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은 첫 인사부터 "모든 걸 바치고 온 이용입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독일전에서 위기의 순간 상대팀 토니 크로스의 킥을 막다가 급소를 맞는 아찔한 장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용은 당시 볼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도 수비를 위해 피하지 않았다는 얘기와 함께 역대급 고통을 느꼈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용은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튼튼하다"며 "자존심이 상해서 더 누워있었던 것 같다. 비뇨기과에서 연락도 오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용은 얘기를 나누던 중 브라질리언 왁싱 경험을 털어놔 '기승전 급소' 토크를 선보인다. 아직 미혼인 이용은 소속팀 최강희 감독이 그의 결혼을 걱정한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자신의 이상형을 얘기하기도 했다.

또 과거 여자친구 덕분에 쫄쫄이를 입고 사이클을 탔던 얘기를 하다 모두가 그의 입담에 웃음이 터졌다고 전해져 이용의 '국가대표팀 입담'에 관심이 쏠린다. 오늘(11일) 밤 11시 10분 방송.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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