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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논란의 끝은 어디인가… 잠자는 남성 목에 흉기 겨누며 "칼X 넣기 딱 좋다" 도 넘은 패륜

정영식 ceres701@joongboo.com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사진=워마드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에서 아버지나 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잠자는 남성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사진이 재조명돼 패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9일 워마드 게시판에는 수면 중인 남성의 목에 30cm에 이르는 식칼을 겨눈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글쓴이는 “잠자는 틀딱(틀니를 딱딱거린다는 뜻으로 노인을 폄하하는 비속어) 칼X 넣기 딱 좋다. 자고 있을 때 죽여버리면 네가 뭘 어쩔 건데”라고 적었다.

이에 워마드 회원들은 “이 사진도 방송 탔으면 좋겠다” “(남성의)이가 다 빠진 것 같다. 진정한 틀딱이다” “(목의 주름을 가리켜) 절취선”이라고 동조하는 댓글을 달면서 조롱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패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글쓴이는 잠자는 남성과의 관계를 적지는 않았지만 사진이 집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부친이나 조부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추리가 가능하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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