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택지개발지구내 중앙공영아파트 앞 공터에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설돼 오는 10월

인천 계산택지개발지구내 중앙공영아파트 앞 공터에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설돼 오는 10월까지 운영됐다.28일 인천시 계양구에 따르면 농민과 도시민을 직접 연결해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상설 운영키로 하고 이날 개장했다.농.수.축협을 중심으로 도농협조체제를 구축해 운영되는 계산택지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계양구에서 생산되는 채소류 가공농산물 육류 과일과 강화도 특산물이 저럼한 가격에 판매된다. 윤관옥기자/okyu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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