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찾아가는 권역별 현안 간담회’를 추진하고 소통행보에 나섰다.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권역별 현안 간담회’는 ▶화산동(진안, 병점1, 병점2, 반월, 기배, 화산) ▶우정읍(우정, 팔탄, 장안, 양감, 정남) ▶봉담읍(봉담, 향남) ▶동탄(동탄1~9동) ▶남양읍(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새솔)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소통행보로는 지난 4월 진행된 ‘시민 주요관심사업 설명’와 7월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4개월만이다.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병점역 GTX-C 연장을 비롯해 동탄도시철도 건
화성시
신창균·이상문
2023.11.13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