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에서 열린 '기관장 공감 TOUR'에서 김남훈 청장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지난 8일 ‘기관장 공감 TOUR’ 행사의 일환으로 김남훈 경인지방통계청장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 청장은 수원사무소와 평택분소를 방문했다.
공감 TOUR는 기관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통해 소통·화합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문화 혁신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사무소 주요 현안과 직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어려운 현장에서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기관장과 소속 직원 간 정서적 스킨십을 강화해 소통·화합의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ctb@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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