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2~25일 ‘알러지케어 침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알러지케어 침구는 고밀도 원사로 제작, 공기가 통하는 틈을 최소화한 침구다.

미세먼지 및 집먼지진드기의 통과를 차단해 위생적인 숙면이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알러지케어 차렵이불 세트는 3만9천900원, 알러지케어 베개는 9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침구 교체가 잦은 환절기를 맞아 이번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ctb@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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