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예고편 캡처
사진=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예고편 캡처

10일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를 편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감독 데이비드 프랭크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상처와 고통을 가진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윌 스미스, 에드워드 노튼, 키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했으며 러닝타임 97분의 짧은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개봉해 76명의 관객을 모았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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