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씨의 조카가 지승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승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지난 2005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7살이었던 지승준은 귀엽고 훈훈한 외모로 ‘리틀 강동원’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승준은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현재 20살인 지승준은 캐나다에서 대학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의 성인이 된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 외모 그대로 훈훈하게 성장해 아이돌 뺨치는 느낌을 자아낸다. 홍지예기자/
관련기사
-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 알고보니 지승준 이모…과거 친언니 윤효정과 쇼핑몰 ‘스타일스토리’ 운영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의 조카가 지승준으로 밝혀졌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윤혜원 부부가 태아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기 위해 플리마켓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윤혜원은 플리마켓을 위한 상품으로 온 거실을 채웠다. 그는 한숨을 쉬는 남편 류승수에게 “예전에 쇼핑몰 할 때, 사진 촬영을 위해 한 번만 입고 벗어 둔 거라 다 새 것”이라며 버리지 못하고 옷과 신발을 모은 이유를 밝혔다.과거 윤혜원은 KBS 2TV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지승준의 엄마이자 친언니인 윤효정씨와
- ‘윤혜원 조카’ 슛돌이 지승준, 과거 방송서 폭풍성장 스타 베이비 선정…캐나다서 대학 생활 중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씨의 조카가 지승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승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지승준은 2007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 폭풍성장한 스타 베이비로 꼽히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지승준은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승준은 수영장이 마련된 호화 저택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승준은 이곳에서 수영, 그림, 아이스하키, VR(가상현실) 게임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하며 재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20살이며, 캐나다에서 대학 생활 중이다.한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