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승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씨의 조카가 지승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승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지난 2005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7살이었던 지승준은 귀엽고 훈훈한 외모로 ‘리틀 강동원’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캡처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캡처

지승준은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현재 20살인 지승준은 캐나다에서 대학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의 성인이 된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 외모 그대로 훈훈하게 성장해 아이돌 뺨치는 느낌을 자아낸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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