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즈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조코비치는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연합
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즈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조코비치는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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