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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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8시10분께 수원 세류동 매교역 인근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화재 당시 건물 4층에 있던 5명은 소방당국이 모두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발생하는 검은연기와 불길을 잡고 있다.

하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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