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는 20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에서 광주 북구청 직원들과 육군 제31사단 503여단 3대대 장병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여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는 20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에서 광주 북구청 직원들과 육군 제31사단 503여단 3대대 장병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여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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