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졌다, 넓어졌다
중부일보의 시원한 변신
중부일보의 본문활자가 더 커지고 더 또렷하고 더 시원해집니다.
더 커졌습니다.
중부일보는 2014년 독창적 본문서체를 도입한 이후 경기?인천지역 신문매체 중 가장 큰 본문크기를 사용했으나 오늘부터 기존서체 대비 5% 더 확대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도 지면PDF를 보다 더 시원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더 키웠습니다.
더 또렷해졌습니다.
기존 본문서체의 각진 끝부분을 부드럽게 가다듬고 본문 글꼴을 날렵하게 변경하고 좀 더 두껍게 조정했습니다. 가독성을 높임과 동시에 더 또렷한 신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 시원해졌습니다.
본문서체의 자간과 단어간, 행간을 조정하고 넓혔습니다. 독자들이 편안하고 시원하게 기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목과 사진설명 등 전체 서체의 간격도 조정했습니다. 가독성을 높여 신문을 보는 맛과 읽는 맛을 극대화 했습니다.
경인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중부일보는 독자들을 위해 더욱 편안하고 가독성 높은 신문제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