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홀에서 열린 ‘2019 미주 현대미술 작가 초대전’에서 학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을 가진 초대전은 인천해외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현대미술작가들의 55여점의 평면 회화작품과 10여점의 입체작품을 오는 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5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홀에서 열린 ‘2019 미주 현대미술 작가 초대전’에서 학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을 가진 초대전은 인천해외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현대미술작가들의 55여점의 평면 회화작품과 10여점의 입체작품을 오는 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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