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시 중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21주기 추모전 '기억의 싹'을 찾은 한 시민이 그림을 보고 있다.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추모전은 학생과 지역 작가, 미술교사등이 참여해 제작한 그림 등이 전시된다. 윤상순기자
29일 인천시 중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21주기 추모전 '기억의 싹'을 찾은 한 시민이 그림을 보고 있다.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추모전은 학생과 지역 작가, 미술교사등이 참여해 제작한 그림 등이 전시된다. 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