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13)
여야가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협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이 결렬되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건설 자제 옆을 지나고 있다. 김경민기자
중대재해법 (3)
여야가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협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이 결렬되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보행자안전통로를 지나고 있다. 김경민기자
중대재해법 (18)
여야가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협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이 결렬되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고공 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중대재해법 (21)
여야가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협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이 결렬되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고공 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중대재해법 (5)
여야가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협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이 결렬되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건설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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