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라비오 히알루+ 세럼 제품 및 모델 이미지. 사진=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히알루+ 세럼 제품 및 모델 이미지. 사진=바이오더마

바이오더마는 수분탄력 강화세럼 신제품 ‘하이드라비오 히알루+세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히알루+세럼’은 2중 수분탄력 시스템으로 단 30분만에 수분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며,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피부타입 관계없이 수분 보유능력이 떨어진 탈수피부에 최적으로 설계된 바이오더마 히알루+ 독자기술이 적용돼 겉수분과 속수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고분자,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속부터 탱탱한 탄력감을 선사하며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카르노신 성분이 함유돼 있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수분과 탄력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유지를 원하는 소비자와 함께 논코메도제닉과 저자극 테스트가 완료돼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슬로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바이오더마의 하이드라비오 히알루+세럼은 이날부터 올리브영, 나오스 공식몰에 선런칭 될 예정이며, 전국 헬스앤뷰티 스토어(드럭스토어)와 종합몰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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