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는 오는 18일까지 최대 70% 할인되는 ‘2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월 빅세일’은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행사로, 바디·헤어, 클렌징, 마스크팩, 선케어, 클렌징 폼 등 데일리 아이템을 비롯해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을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이 커질수록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빅세일 스페셜 3종 키트’를 증정하고, 7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동일 키트 증정 외에도 뷰티포인트 7천 점 추가 적립도 더해진다.

‘빅세일 스페셜 3종 키트’는 이니스프리의 대표 제품 3종(▶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 장벽 크림)을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구성했으며, 뷰티포인트 추가 적립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쿠폰, 네이버페이, 삼성카드 결제 제휴도 마련했다.

단독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세일 추천템’ 또는 ‘경험해보고 싶은 제품’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과 모델 장원영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배송비만 내면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0원 체험단’ 및 ‘신규 가입 고객’ 이벤트 등도 진핸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규원기자

이니스프리 2월 빅세일 포스터 이미지.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2월 빅세일 포스터 이미지. 사진=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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