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천정부지로 오름세를 보이는 과일값을 진정 시키기 위해 먹거리 할인에 600억을 투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10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사과 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임채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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