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렬 아들 폭풍 성장, 표정부터 외모까지 작년이랑 너무 달라…초3 ‘훈남’ 등극

김창렬 아들 폭풍 성장, 표정부터 외모까지 작년이랑 너무 달라…초3 ‘훈남’ 등극

가수 김창렬의 아들 주환 군이 폭풍성장해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지난 16일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울 주환이 봄 방학했어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 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주환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창렬의 아들 김 주환 군은 한 손에 젓가락을 들고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예전보다 많이 성숙해진 외모로 훈훈한 분위기 풍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등학교 3학년 진심?”,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최고네”, “김창렬 아틀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대박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훈남이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창렬 트위터 /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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