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4라운드 5번홀에서 최나연이 티오프에 나서고 있다.  한국은 이날 싱글 매치플레이 4경기에서 2승2패를 기록하며 승점 4를 보태 총 1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4전 전승으로 8점을 쓸어담은 스페인이 최종 1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