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모델들이 벤틀리의 럭셔리 4도어 세단인 '플라잉스퍼 V8'을 선보이고 있다. 4.0ℓ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한 이 차량은 최고출력 507마력과 최대토크 67.3㎏ㆍ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2억5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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