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 알리

휘성·알리가 뭉쳤다…이별했던 연인 다시 시작 '아무일 없다는 듯'

가수 휘성과 알리의 듀엣곡 '아무일 없다는 듯'이 공개돼 화제다

휘성 알리의 듀엣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휘성 알리 듀엣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휘성표 발라드 스타일이 엿보이는 노래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어쿠스틱하고 일렉트릭한 느낌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별했던 연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익숙했던 마음 그대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는 가사를 담고 있다.

휘성 알리의 듀엣곡을 접한 누리꾼들은 "휘성 알리 듀엣곡 아무일 없다는개듯, 노래 좋다", "휘성 알리 듀엣곡 아무일 없다는 듯, 환상의 조합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성은 단독콘서트 ‘2014 WHEESHOW’ 전국투어와 뮤지컬 ‘조로’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지예기자/

사진=YMC엔터테인먼트(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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