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도브레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제시카 알바는 몇 위?"

나나 도브레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제시카 알바는 몇 위?"

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는 니나 도브레브가 이름을 올렸다. 니나 도브레브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나나 도브레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도브레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여신이네", "나나 도브레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다. 이어 제시카 알바, 다이아나 애그론, 모니카 벨루치, 올리비아 와일드,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가, 헤이든 파네티어, 안젤리나 졸 리가 뒤를 이었다. 홍지예기자/

사진=나나 도브레드 화보(나나 도브레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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