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3일 18회 예고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3일 18회 예고

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제18부 예고가 공개됐다.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홈페이지에 따르면 술 취한 박총무는 구민(박혁권 분)을 유혹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고, 오히려 종미(김혜은 분)에게 끌려 나간다.

모란(장미희 분)은 진실을 말하기 위해 순옥(김혜자 분)을 찾다가 철희(이순재 분)를 만나고, 세 명이 함께 한 자리에서 지난날의 진실이 드러난다.

마리는 연구교수에 합격하고 기뻐하던 도중 두진의 축하를 받고, 두진의 마음씀에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순옥이 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박총무는 순옥을 배신하기로 결심한다. 23일 오후 10시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캡처(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3일 1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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