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1차 세계대전이 11일(한국시간) 종전 100주년을 맞았다. 기습시위로 유명한 급진 여성단체 '페멘'은 이번에도 회원이 상의를 벗고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에 접근하다 체포됐다. AFP연합
10일(현지시간) 기습시위로 유명한 급진 여성단체 '페멘'은 이번에도 회원이 상의를 벗고 개선문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
10일(현지시간) 기습시위로 유명한 급진 여성단체 '페멘'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트럼프 대통령 차량 앞에 뛰어들려다 제지당하기도 했다. AFP연합
10일(현지시간) 기습시위로 유명한 급진 여성단체 '페멘'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시위를 하고 있다. 경찰들이 출동행 진압하고 있다. AFP연합
10일(현지시간) 기습시위로 유명한 급진 여성단체 '페멘'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시위를 하고 있다. 경찰들이 출동행 진압하고 있다.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