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희주 인스타그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미모의 우슈 선수 서희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희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갑시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자 우슈 국내 최강자로 알려진 서희주는 1993년생으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검술창술전능 동메달, 제13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여자 검술부문 금메달,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여자 투로 검술 금메달 등의 화려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서희주는 이번 2018 아시안게임에서 장권전능에 출전하며 경기는 오는 19일 진행된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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