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수단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50개를 획득하며 총 8만1천905.20점, 종합 1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8일 종료된 이번 대회에서 인천선수단은 육상필드 전미석(여·지체장애, F55)과 역도 윤경서(남·지적장애, IDD)가 3관왕에 올랐으며, 테니스 황명희·한인경(여·지체장애, OPEN)과 육상트랙 이지호(남·뇌병변장애, T34), 수영 전효진(남·뇌병변장애, S8), 댄스스포츠 정대완(남·시각장애, Class B)/박수현과 이혜경(여·시각장애, Class B)·장한산이 2관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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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2023.11.08 17:40